오늘 공사 구역을 통행하려고 했는데, 완전히 힘들었어요. 강남역 주변이라서 차량이 많고, 점심 시간이라서 사람이 많았어요. 강사님이 '천천히 하자'고 조언해주셨어요. 처음엔 속도도 너무 느리게 했는데, 강사님이 '차선 유지하는 거 잘하네'라고 격려해주셔서 조금은 안심했어요.
간만에 떡볶이를 먹었는데, 차 끝내고 마트 안에 들어가기 전에 옆에 탄 사람한테 '지금 운전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, 진짜 겁났어요'라고 했어요. 강사님이 '처음엔 다 그렇다'라며 웃으시던데, 나중에 혼자 다닐 때는 괜찮을 거 같아요.
다음에 친구들하고 다니면 더 편하게 될 것 같아요. 진짜 받을 걸 잘했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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