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친구 집에 가서 놀고 가는 길인데, 운전 연습을 해봤어요. 오후 1시에 강남에서 운전했는데, 차량이 많아서 무서웠어요. 강사님이 '도로가 혼잡해도 속도 줄여서 가자'고 하셔서 조심했어요. 아이가 뒷자리에 있어서 더 긴장되더라고요.
친구 집 주차장은 항상 붐비고 있어서 무서웠어요. 강사님이 '정직하게 주차하자'고 하셔서 도전했는데, 차선이 너무 좁아서 제 속도가 너무 빨라서 긴장했어요. 강사님이 '천천히 해도 괜찮아'라고 안심시키시니까 약간은 편해졌어요. 근데 사실은 속도를 줄이려고 하니까 오히려 더 멈춰서 고민하다가 시간이 늦어졌어요.
결국 친구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었지만, 아이가 즐거워하면서 가는 게 더 편한 것 같아요. 다음에 또 친구 집 가는 길에 운전할 때는 강사님께 조언 좀 듣고 가겠습니다. 아무튼 오늘은 진짜 놀라웠어요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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